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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1

엄마, 이모들과 도쿄 가족여행 시리즈 5탄 |도쿄 인근 당일치기 온천 엄마와 이모들은, 일본을 가니까.. 온천을 가야한다고 하셨다.. ㅎㅎ 때는 8월.. 무더위가 한창인 시기여서 온천을 가는게 맞나...? 싶었다원래는 료칸이나 온천으로 유명한 인근 관광지를 갈까도 싶었지만, 이동만 2시간이 넘는 이동이 부담스러워서 도쿄 시내 인근으로 '당일치기 온천 체험'을 가기로 정한 것이다.  도쿄 인근 당일치기 온천 | 온천 위치 및 가격, 이용방법내가 찾은 곳은 사야노유코도로 온천으로 선샤인시티 프린스 호텔에서 택시로 11분 (3900엔)  대중교통으로 45분 ( 430엔) 이 걸리는 곳으로 선정했다.  4인 430엔 *4 =1320엔으로 택시가 3배정도 비쌌지만, 시간도 아끼고 어른들 체력을 아끼기 위해 택시로 이동했다!  >>사야노유도코로 온천 길찾기  사야노유코도로 온천 주소.. 여행맛집/도쿄여행 2024.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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