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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아보기1

2024년 올해 상반기를 11장의 사진으로 표현한다면? 올해 2024년은 내가 어른이 된 해라고 볼 수 있겠다 너무나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 일들을 해치워 가면서 조금은 성장한 것 같다. 뭐 아직 마음은 조금 좁은 것 같지만 ㅋㅋㅋ 2024년 1월 1월엔 엄마와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었다. 일주일정도 엄마와 제주도를 한 바퀴 돌면서, 제주도의 관광지와 밥집들을 돌아다니며 힐링을 했다. 엄마의 건강이 예전같지는 않아서 하루 밥집 1 곳, 관광지 1곳, 카페 1곳 저녁 6시전 귀가 정도의 스케줄을 소화할 수 밖에 없었지만 맑은 공기와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엄마가 조금은 힐링이 되셨을거라 생각한다.  2024년 2월2월은 3월 업무를 준비하는 시간으로 새로운 업무에 대한 걱정과 근심을 떨치기 힘들었던 시간들이었다. 그와 동시에 임장도 꾸준히 하면서 자기개발과 본업.. 마음을 들여다보는 글쓰기 2024.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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