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초사고글쓰기10기2 [초사고 10기] 100대 부자 챌린지 #05- 정주영 500원으로 510억을 빌렸던 사람 이번 주제는 정주영 회장의 "해보기나 했어?" 라는 도전적인 일화에서 시작을 한다. 1970년대, 정주영 회장은전세계적으로 봤을 때도 가난한 나라 중 하나인 한국에서 태어나 아무기반도 없이 500원 속 거북선의 일화로 510억원의 투자금을 받아 현대중공업을 세우게 되었다. 1. 이건 미친 짓이야, 이건 절대 못해 라고 생각한 것이 있는지? 되고 싶지만 안될지도 몰라 라고 생각한 것이 바로 투자였다. 나의 작은 월급으로 투자란것이 가능할까? 생각했던 적이 있다. 하지만, 그 것을 실행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들이 있었으며 그 작은 월급을 모으고 아끼며 더 높은 도약을 위해 애쓰는 사람들이 있었다. 왜 나는 해보지도 않고 겁만 먹고 있는 것인가?최대의 절약을 통해 종잣돈을 모아 투자와 부업으로 부자가 되.. 마음을 들여다보는 글쓰기 2024. 10. 3. 더보기 ›› [초사고 10기] 100대 부자 챌린지 #04- 리카싱 다 퍼주면 회사 망할 것 같은데? 이번주제는 아시아 1위 재산을 가진 홍콩의 부호 리카싱의 일화를 다루었다. 당장의 이익이 희생되더라도, 그것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이익을 가져온다고 생각한 것이다. 즉, 내가 상대에게서 이익을 가져오려는 생각보다 이익을 줄 생각이 오히려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 손해를 감수하면서 다른 이에게 호의를 베풀었던 경험- 누군가에게 호의로 도움을 받은 경험-호의를 베풀 수도 있었으나 개인의 이익을 더 중시한 경험 등등 1. '호의'에 대한 일화 나는 내가 좋아하고, 잘되었으면 하는 사람들에게 웬만하면 호의를 베풀려고 하는 것 같다. 진심으로 그들이 잘되어서 행복한 기억들을 많이 갖고 살길 바라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호의를 감사할 줄 아는 사람들과,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 마음을 들여다보는 글쓰기 2024. 10. 3. 더보기 ›› 300x25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