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사고 10기] 100대 부자 챌린지 #05- 정주영 500원으로 510억을 빌렸던 사람

이번 주제는 정주영 회장의 "해보기나 했어?" 라는 

도전적인 일화에서 시작을 한다. 

 

1970년대, 정주영 회장은

전세계적으로 봤을 때도 가난한 나라 중 하나인 한국에서 태어나 

아무기반도 없이 500원 속 거북선의 일화로 510억원의 투자금을 받아

 현대중공업을 세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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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건 미친 짓이야, 이건 절대 못해 라고 생각한 것이 있는지?

 

되고 싶지만 안될지도 몰라 라고 생각한 것이 바로 

투자였다. 나의 작은 월급으로 투자란것이 가능할까? 생각했던 적이 있다. 

하지만, 그 것을 실행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들이 있었으며 

그 작은 월급을 모으고 아끼며 더 높은 도약을 위해 애쓰는 사람들이 있었다. 

왜 나는 해보지도 않고 겁만 먹고 있는 것인가?

최대의 절약을 통해 종잣돈을 모아 

투자와 부업으로 부자가 되자

 

 

 

2. 실패의 두려움이나 주변의 반대를 무릅쓰고 도전한다면, 어떤 첫걸음을 내딛고 싶은지?

지금 일을 하면서 부업을 할 때 체력적으로나 멘탈적으로 버틸 수 있을까 싶었다. 하지만 안해봤잖아? 해보면서 안되는지 되는지는 직접 확인해보면 되는 것, 그 시작이 바로 애드센스이고 투자이고 절약이다. 

오늘 당장 강의를 다 듣고 블로그를 만들고 

카테고리를 나누고 글을 쓰기까지 실행하자.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 하면 되더라.. ! 

 

정주영 회장의 불굴의 의지를 본받아, 나만의 "해보기나 했어?" 하는 순간을 만들어보자 

 

당장 내일부터 기후동행, 새벽기상, 미라클모닝, 출퇴근 독서 

소보원전화, 생각한 것은 투두리스트에 적어서 해보자, 

겁부터 먹지말자

핑계대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