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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사고 10기] 100대 부자 챌린지 #18 아놀드 슈월제네거 부정의파워, 긍정의 힘

되더라_ 2024.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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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되더라-하면된다

 

글쓰기 주제 인물 : 아놀드 슈월제네거

아놀드 슈월제네거는 내가 어릴적부터 보아온 근육질의 멋진 배우로 기억을 한다. 하지만 그에 대해 몰랐던 사실, 영화배우가 되기 전 이미 투자와 사업으로 부자, 백만장자였다는 사실이었다. 보디 빌딩 대회에서도 12차례나 우승하기도 하는데, 그때 했던 말이 인상적이다. "나는 경쟁하지 않는다. 나는 이길뿐이다" 정말 강렬한 한문장이다. 그러면서 상대를 이기는 방법으로 상대에게 사소하게 부정적인 말을 건넸다고 한다.. 와우..!

 

주제 : 자신에게 따뜻한 말을 담은 편지 쓰기

아놀드슈월제네거는 상대에게 부정적인 말을 건네며 상대의 멘탈을 붕괴시켰고, 선생님은 시험지에 적은 몇 줄의 긍정적인 편지로 학생의 인생을 바꾸기도 한다. 그렇다면, 본인은 스스로에게 어떤 피드백을 하고 있는가..?

자신의 장점, 노력, 그리고 잠재력에 대해 인정하고 격려하는 편지를 써보자. 

 

약 1~2달간 정말 숨가쁜 시간들을 달려왔다. 부모님의 집, 대출을 알아보고 나의 집, 대출을 알아보고.. 하루하루가 정말 너무나 숨가쁘게 흘러온 것이다. 거기다 새로운 부업 강의에 직장일, 개인적인 일까지.. 어떻게 이렇게 모든 것들을 처리해올 수 있었을까, 내가 생각해도 참 대견하다. 

 

나의 가장 큰 장점은, 그래도 끈기있게 어떤 일이든 끈질기게 해온다는 점이다. 내가 세운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그래서 내가 그동안 꿈꿔왔던 목표들을 대부분 이뤄왔던 것 같다. 예를 들어 내가 원하는 대학, 내가 원하는 직업, 비록 100% 만족할 성과는 아니었지만 80%에 준하는 결과들은 이루어왔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해도 정말 대단한 점은, 지금의 나이에 매일 출퇴근하고 근무하는 시간 8+ 2시간 + 운동 1시간 + 부업 관련 강의 및 과제 2~3시간씩... 하는 나의 열정 나와 비슷한 또래의 평범한 친구들은 대부분 하고 있지 않은 것들이다. 투자 공부를 같이한 동료들을 빼고..! 

 

나의 블로그의 소개와 제목처럼, 하면 되더라..! 그동안의 내 삶을 관통하는 문장이다. 

 

비록 지금 숨이 턱까지 차올랐지만 지금의 나의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할 수 있고, 하면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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