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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사고 10기] 100대 부자 챌린지 #22 워렌 버핏

되더라_ 2024.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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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인물 : 워런 버핏

 워렌 버핏은 투자를 아는 사람도 모르는 사람도 모두 아는 전 세계적인 투자자이다. 그는 버크셔 헤셔웨이의 ceo 이자 최대 주주인데, 11살 때 첫 주식을 사고 지금까지도 장기투자와 단순하고 이해하기 쉬운 비즈니스에 집중하는 전략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의 대화는 우리의 시야를 넓혀줍니다. 때로는 불편할 수도 있지만
그 불편함 속에서 우리는 성장합니다. 저는 항상 제 생각과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자 합니다.
그들로부터 배울 것이 항상 있기 때문이죠


글쓰기 주제 : 누구에게나 배울 점은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사람'에게서 얻은 교훈을 한 번 떠올려 보세요. 그러고 나서 열린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을 대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도 글쓰기로 정리하기 

직업적으로 아이들과 이야기를 많이 할 때가 많다. 물론 지식적으로나 상식적으로 내가 더 많은 것들을 알고 있지만, 가끔씩 아이들의 배려심이나 창의력들은 내 생각을 뛰어넘을 때가 많다. 오히려 아이들이 어른들보다 더 교과서 대로 행동하기 때문에 인격적으로 어른들보다 나을 때도 더 많은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나는 아이들이 어떤 발언을 할 때, 예의에 어긋나지 않는 것들이라면 그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려고 한다. 저마다 자신만의 논리와 생각들이 있어서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오히려 내가 배우게 될 때가 많기 때문이다. 배움에는 끝이 없고 지혜가 어리다고 해서 없고 나이가 많다고 해서 많은 것도 아니다. 

 

워런버핏처럼 다른 사람들에게 열려있는 마인드가 그 사람을 계속 성장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 같다. 

 

나이가 들수록 더 귀를 열고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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