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사고 10기] 100대 부자 챌린지 #01- 세계 1위 부자가 쿨하게 실수를 인정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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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드프에서 진행하는 초사고 글쓰기 챌린지 10기를 시작하고자 한다.
매일 글을 쓰며 나의 생각과 글을 다듬어야지..!
1. 나에게 틀렸다고 하거나 반대의견을 말한다면?
나 스스로가 납득이 된다고 하면 수용을 잘하는 편인 것 같다. 다만 그 수용을 너무 잘해서
나 스스로 내가 너무 줏대가 없나? 싶은 생각을 할 때도 많다.
나의 의견없이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면서 그들의 의견을 따라간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2. 솔직하게 인정하고 대안을 찾았다면?
솔직하게 인정하고 대안을 찾았을 때, 더 문제를 잘 해결할 때도 있었지만
해결에 대한 대안 없이 무작정 비판하고 비협조적으로 구는 사람들이 있을 때
화가 좀 났던 것 같다. 대안을 제시하고 비판을 하든가 반대의견을 말해야지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혹은 자신이 귀찮아진다는 생각에
비판하는 사람들이라면 인정하지 않았을 것 같다.
3. 지적받고 성과가 나오지 않았을 때 어떤 자세를 갖추어야 실수나
부정적 피드백을 극복하여 개선의 기회로 삼을 수 있을까?
스스로가 생각하는 문제점은 상대가 나의 잘못된 점을 지적할 때
상대의 의도나 말투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것 같다.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거나 의도나 말투가 내가 생각했을 때
불친절하다고 느끼면 그 걸 잘 못 받아들이는 것 같다.
부정적 피드백이 나 스스로라는 인간이 아닌 것을 이해하고
나의 성장을 위해 지적이나 피드백을 수용해야한다는 걸 다시 기억하자
결국 나의 실수를 인정하는 것 그것이 결국 나의 성장으로 이어지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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