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초사고 10기] 100대 부자 챌린지 #01- 세계 1위 부자가 쿨하게 실수를 인정하는 법

되더라_ 2024. 9. 29.
300x250

https://pudufu.co.kr/home/pdf_detail_page/625

 

프드프

상위 1%만 아는 고급 스킬을 알려드립니다. - 돈버는방법, 창업, 돈버는법, 쇼핑몰제작, 위탁판매, 인터넷투잡, 남자소자본창업, 상가분양, 자기계발, 전자책, ebook

pudufu.co.kr

 

프드프에서 진행하는 초사고 글쓰기 챌린지 10기를 시작하고자 한다. 

매일 글을 쓰며 나의 생각과 글을 다듬어야지..!

 


1. 나에게 틀렸다고 하거나 반대의견을 말한다면?

나 스스로가 납득이 된다고 하면 수용을 잘하는 편인 것 같다. 다만 그 수용을 너무 잘해서 

나 스스로 내가 너무 줏대가 없나? 싶은 생각을 할 때도 많다. 

나의 의견없이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면서 그들의 의견을 따라간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2. 솔직하게 인정하고 대안을 찾았다면?

 

솔직하게 인정하고 대안을 찾았을 때, 더 문제를 잘 해결할 때도 있었지만 

해결에 대한 대안 없이 무작정 비판하고 비협조적으로 구는 사람들이 있을 때

화가 좀 났던 것 같다. 대안을 제시하고 비판을 하든가 반대의견을 말해야지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혹은 자신이 귀찮아진다는 생각에 

비판하는 사람들이라면 인정하지 않았을 것 같다. 

 

3. 지적받고 성과가 나오지 않았을 때 어떤 자세를 갖추어야 실수나 

부정적 피드백을 극복하여 개선의 기회로 삼을 수 있을까?

 

스스로가 생각하는 문제점은 상대가 나의 잘못된 점을 지적할 때 

상대의 의도나 말투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것 같다. 

내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거나 의도나 말투가 내가 생각했을 때 

불친절하다고 느끼면 그 걸 잘 못 받아들이는 것 같다. 

부정적 피드백이 나 스스로라는 인간이 아닌 것을 이해하고 

나의 성장을 위해 지적이나 피드백을 수용해야한다는 걸 다시 기억하자 

결국 나의 실수를 인정하는 것 그것이 결국 나의 성장으로 이어지므로..!

 

실수를 인정하고 더욱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나타내 준 챗GPT의 일러스트

 

300x250

댓글